만월종합사회복지관은 1991년 복지회관으로 시작해서 2001년 종합사회복지관으로 기능을 전환하여,
복지관은 행복한 삶, 희망찬 복지 공동체 구현을 위해 지역주민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해 왔습니다.
2017년부터 남동구청 직영 초대관장으로서의 소임을 맡으며 복지관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급변하는 사회복지 환경 속에서 우리 복지관은 지금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수요자 중심, 예방적 접근과 통합적 서비스, 다양한 자원방식 동원 등
지역실정에 맞는 서비스 개발과 실천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행복한, 희망찬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아름다운 변화의 주인공인 우리 지역의 아이들, 어르신들,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남동구청과 복지관 임직원들이 함께 동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