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마음을 소풍하다.
인천사회복지관협회는 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지역 내 거주하는 정신질환자들을 위한 [마.음.소.풍.]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인식개선 사업으로 [너의 편견이 나를 아프게 한다]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시면 소정의 기념품(휴대용 칫솔치약세트)을 드립니다.
지역사회 정신질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참여방법 ]
1. 카드뉴스를 읽는다.
2. 정신질환자는 [ ] 다. 빈칸을 채울 내용을 생각한다.
3. 링크에 접속하여 응답한다. (응답하러 가기)
4. 참여하고 기념품을 받으러 복지관에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