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하는 할머니 2회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주야옥 작가님의 그림책 "꿈꾸는 화원" 중 한 챕터를 함께 읽었어요.
어르신들은 그림책을 읽으며, 어린시절이 생각난다고 하여서 어르신들과 함께 어린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어렸을 때 무엇을 하며 놀았는지' , '어렸을때 추억' 등을 함께 이야기하였습니다.
어르신들과 헤어지면서 다음 모임때는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글을 써보기로 했어요.
함께 글을 읽고 쓰는 어르신들을 응원해주세요.